2009/09/21 20:42
[기록]
|
|
상세보기 |
살 때는 "*이 책은 삼성언론재단의 지원을 받아 출간되었습니다."가 왜 안 보였을까.
여기저기 이이저이에게 권했던 게 왜 부끄러워질까.
한두 번 보고 말 책이 아니라 책상 앞에 두었는데, 빠르게 한두 번 더 읽고 정리한 다음 안 보이는 데다 꽁꽁 숨겨 두면 어떨까.
공부하는 데도 이리저리 재고 가리고 들어 내고 ...... 이래야 하는 걸까.
하긴 난, "건국 60년"이라는 말에 '김훈'도 내팽개치다시피 했지 참.
오늘 그 링크를 마주치지 않았다면 어땠을까. 마음은 좀 편했을까? 어설프고 어정쩡하니 더 힘든 건 맞는 듯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