곁에 두는 세계사 상세보기

고전을 읽겠다, 역사를 알고 싶다, 흐름을 잡아야 한다, ...... 그런 생각을 하나라도 갖고 있는 사람은
꼭 사서 곁에 두고 틈 나는 대로 연도 대조해가며 보세요. 
인덱스도 잘 돼 있어서 찾아 읽기 쉽습니다.
얼마 전에 <<책과 세계>>에서 언급된 텍스트들 연도별로 확인하고 무슨 일 있었나 알아보겠다며
구글링하다가 연도별로조차 정리하기 버거워 그제서야 이 책 샀습니다.
30분 만에 90%쯤 정리되더군요. 
저처럼 이리저리 재가며 고민하지 말고 어서 사서 딱 꽂아 두세요. 새로운 세상이 열립니다.
많게는 10년까지도 한 눈에 보이네요(현대쪽으로 넘어오면 다르지만요). 
그렇다보니 '뭐 이리 버둥대며 살고 있나' 싶기도 하고
'이쪽에선 이런 어마어마한 일이 생길 때 조선은 이랬구나' 이상한 비교도 되고, 
그런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. 


* 아참, 번역하는 분에게도 '강추'입니다. 
제가 요즘 1700년대 인물에 관한 텍스트를 작업하는데 '대체 이게 무슨 상황인 건가' 싶던 것들도
이 책에서 그의 생물년도 사이에 뭔 일들이 있었나 훑고 나니 한결 가벼워지는군요.

** 알라딘에 미리보기도 되는 줄 알았는데 이 책은 안 되네요. '폰카'로 대충 찍어 붙여봅니다. 
*** 그리고 이 글이 존대가 된 이유는, 잘 모르겠어요. -_-;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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