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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/02/15 20:26

* street와 avenue. 어떻게 번역하나, '가'로 통일해도 괜찮나. 요즘은 동서 및 남북 구획에 따른 구별도 없다고들 하던데.

* first name과 last name. 유년시절에야 가족과 같이 다루니 first name 쓸 수밖에 없다 치더라도 이걸 청년시절까지 계속 쓰면 다른 사람도 first name 써야 하는 거 아닌가? 그리고 성인이 되어서부터 널리 알려진 이름은 last name인데 어느 순간에 계속 full name 쓰다가 last name만 남겨두는 식으로 진행해도 되나? 원문에서는 왜 이렇게 다양한 이름을 쓰는 걸까(Andrew Carnegie, Andy, Andrew, Carnegie, Mr. Carnegie)?

* "A와 B는 서로 (간에) 영향을 주고 받았다."로 하면 편할(?) 테지만 원문에서처럼 대구를 살리고 싶어 "A는 B에게, B는 A에게 영향을 주고 받았다."를 택했는데 이때 쉼표 위치가 적절한지. 사실, 술어 부분도 마음에 썩 차진 않은데.

* "보상은 있으려니 했지", "보상이 있으려니 했지", "보상이야 있겠거니 했어도"  결국 두 번째 를 택했지만 그래도 뭔가 시원치 않다.

* '자긍심'과 '자부심'. 제3자에 대한 느낌에선 쓸 수 없는 걸까?